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대학교/의견 및 비판 (문단 편집) ====# 과거의 [[대학평가]] #==== >서울대는 작년 50위에서 35계단이나 추락했다. >(중략) >서울대의 경우, 5개 평가 항목 중 3개 항목에서 작년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대의 올해 종합점수는 60.5로 전년의 64.8에서 하락했다. Teaching 부문은 지난해 75.5에서 올해 66.5으로 9포인트 낮아졌고, Industry Income 부문 역시 지난해 86.3에서 올해 85.4로 0.9포인트 떨어졌다. 또한 작년에 77.1이었던 Research 부문은 올해 70.5로 6.6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International Outlook 부문은 지난해 30.3에서 올해는 30.9로, Citations 부문은 작년에 48.7에서 올해는 50.0으로 각각 소폭 올랐다. 학생 수 2만6389명, 교원 1인당 학생 수 13.9명, 전체 중 유학생 수 비율 10%는 전년과 동일했다. 서울대는 작년보다 국제화 지표에 부합하고, 논문 인용 빈도도 개선됐으나 교육 여건과 산학협력, 연구 부문이 취약해졌다고 볼 수 있다.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09183|국내 대학, '2015 세계 대학 순위' 참패…서울대, 작년보다 교육여건·산학협력·연구 취약해져]], 2015.10.2 기사 예전에는 세계에서의 지명도가 한국에서의 입학기준에 비하면 상당히 떨어진다는 말이 있었고, 특히 2000년대 초반에는 모든 대학평가에서 순위 100위 안에도 들지 못하면서 까이기도 했다. 각 대학 평가기관에서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채점기준을 바꾸고 평가 대학 수를 확대하면서 한때는 더욱 입지가 위태로워졌다는 평가도. 입학 요구조건은 최상위권이고 그 학벌로 한국에서는 제왕적으로 군림하면서 '''전 세계적으로는 그다지 위상이 높지 않다'''는 비판이 쇄도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